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거 마운틴의 샘 (문단 편집) == 그 외 == 여담으로 죠니는 아무하고나 결혼하자마자 이혼해서 위자료로 남은 돈을 처분하려 했고, 자이로는 지나가는 여자들을 돈으로 꼬셔서 노는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했다. 죠니가 제시한 방법은 그 시점에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서 포기, 자이로는 시도하자마자 몸이 나무로 변하기 시작해서 바로 취소.[* 이때 자이로가 작업을 건 두 여자들은 서로 진한 백허그를 하고 있었다. 이 때문인지 [[레즈비언]] 커플일 게 뻔한 그들을 상대로 거래를 시도하다 까인 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개그씬이긴 하겠지만 나름 도덕적인(?) 스탠드인 듯. 마지막 거래에서 성인의 유체와 먹다 남은 와인이 '정당한 거래'일 리는 없지만 샘에게도 그 정도 융통성은 있었다. 다른 물건들과는 달리 유체는 '스스로 놓아주는' 것이 핵심인 모양이다. 정확히는 먹다 남은 와인이 아닌 '''쟈이로의 목숨과 성인의 유체'''를 두고 이루어진 정당한 거래였기 때문인 듯하다. 룰을 강조하는 죠죠 시리즈 답게 보드게임이나 RPG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룰을 가진 스탠드인데 빠져나가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성인의 유해]]가 얽혀 있을 경우 파훼법이 나오지 않는 특이한 스탠드이다.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스탠드 자신의 판단이 얽혀 있기 때문에 '2인 1조로 가서, 한 명만 샘에 들어가서 유해를 얻어온 다음 나머지 멤버와 바꾼다' 등의 야바위는 통하지 않기 때문. [[분류: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7부]][[분류:스탠드 유저/7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